Queen by 밤고구마

자기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상관없이 일단 타인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다.

스스로의 외모에 대한 평가를 점차 내려놓다 보니 타인에 대한 평가도 자연스레 줄어들던데 모두가 그랬으면... 있는 그대로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들이는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것 정말 정말... 그 에너지를 모두가 긍정적으로, 적어도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잉에 사용했다면 지금의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다이어트를 위해서라기보다는(이전에 다이어트를 위해 크로스핏, 핼스 등록했을땐 한달이 최장기간이었다-) 이왕 사는거 활력있고 튼튼하게 살고 싶어서 요가를 시작한지 1년이 좀 지났는데, 조금씩 기능적으로 발전하는 내 몸이 너무 신기하고 신나고 뿌듯하다. 주변에 사람들이 어디 몸이 불편하닥 하면 바로 요가 추천해서 누가 보면 요가 달인인줄 착각할수 있다는게 약간 문제지만.

내가 이만큼 튼튼하다니! 내 몸이 이렇게도 움직일 수 있다니! 를 옛날 옛적 걸음마 떼고 달리기를 익힌 이후로 아마도 처음? 느끼면서 오는 희열이 엄청나다. 내 몸의 크기는 같지만 내 활동 범위 자체가 확장된 느낌이랄까?

한번에 다 바뀔순 없지만 계속 의식하면서 나부터 하나씩 바꾸려고 노력하는것 자체가 흐름이고 운동아닐까.
노력의 모양새는 다를지 몰라도 노력의 정수에는 같은 마음이 흐르고 있을 것이다.



Stop feeding in to the haters.
Let’s get naked.





저딴 by 밤고구마











왜 저딴 글이 패뷰밸에 올라와있는거죠
더럽게



댓글 다신분 말처럼 성희롱갤 몸평갤 아닌데?

더러워서 저거 한칸이라도 내리려고
패뷰밸 발행합니다.










최근 만난 저렴이 꿀템 by 밤고구마






으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 줄 줄

새로운 조합으로 화장하기도 귀찮은 요즘 쓰는 저렴이 꿀템




1. 싸이닉 마일드 데일리 썬 에센스

왓슨스에서 구매
인기가 없는지 늘 50%할인으로 구매했다 
한 5000원쯤 했던가??

가격부담없이 퍽퍽 많이 바를 수 있으면서 
베이스메이크업을 방해하지 않는 선크림은 찾았는데 합격!

눈가에는 많이 바르면 눈이 시리지만 나는 눈가에는 많이 바르지 않으므로 패스

민감해서 뭐하나 사기가 두려운 나에게 트러블이라던가 따갑다던가 하는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았고
듬뿍 발라도 금새 착 붙어서 베이스메이크업하기 좋은 정도의 촉촉함이 남아있다.
 








2. Ulta3 Red carpet
이런 미친 이글루스 사진크기 
편집해서 올리기가 계속 먹통이라 그냥 올림..


홍대 앞 왓슨스에서 구매했다 
은근 올리브영보다 왓슨스가 할인률이 좋을 때가 많아서 애용하는 편인데 
깜빡하고 립 제품을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은날 급하게 왓슨스를 구경하다가 건졌다.


사실 적당히 매트하고 컬러도 적당해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너무 피부톤에 잘 어울려서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리고 
그라데이션도 쉬워서 일주일에 3일정도 바르는 것 같다.

말간 빨강인데 다홍 핑크 모두 조금씩 들어간 느낌??
채도 높은 빨강은 아니고 여튼 예쁘다.


게다가 엄청 저렴했었는데 한 3-4000원??
약간 에센스 코스메틱 같은 브랜드인것 같은데 에센스 립스틱은 
내가 바르면 입술이 묘하게 불편하고 뭔가 날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것은 그런 느낌도 없다.

발색은 넘나 어려우므로 패애스





3. 아토팜 리얼베리어 아쿠아 릴리프 젤 크림


피지오겔 로션을 쓰다가 더워질 무렵 마침 로션도 다쓰고 유분감이 피부에 부담이 될것 같아서
적당히 산뜻하면서 알콜이 들어가있지 않은 수분감 충만하고 성분 좋은 크림을 찾다가 발견!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서 두통째 사용중이고 재구매 의사 충만하다.

바르면 피부가 편안하고 내게는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진 느낌이다.
처음 구매할때는 출시된지 얼마안되어서 할인받아서 2만원 초반대에 구매했는데,
두번째에는 정가에 사은품도 없이 구매했지만 정가 준게 아깝지 않은 정도.


원래는 디메치콘 들어간 크림을 싫어하고, 이것도 디메치콘이 들어간줄 모르고 구매했다가
한참 사용한 뒤에 디메치콘이 들어간 걸 발견했다.

그렇지만 피막감이 들거나 모공을 막는 느낌은 나지 않고, 실제로 트러블이 더 나거나 하진 않았다.
오히려 꽤 잠잠해진 느낌!





아 정말 넘나 덥다... 입추여 오라 






제가 구매한 미니피치 by 굿drops




제조일자가 2015년 8월 25일이네요 ㅎㅎ


미니피치 싱글로 출시!!! by 밤고구마

이거 저만 이렇게 뒷북으로 아는건가요..??
오늘 명동 에뛰드 갔는데 한구석에 신상 섀도우들이라면서 쪼르르 있는데 미니피치가!!!!!


그래서 저는 손등에 그어보고 당장에 집어왔습죠.
혹시 미니피치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이라면
에뛰드로 달려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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